살면서 관찰해보니 잘못한 걸 인정하는게 잘못 안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가 봅니다.

자기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는게 엄청난 용기와 양심과 사람 됨됨이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지가 잘못하고도 절대 인정 안합니다. 비난 받을까봐서.. 못난 놈( 남녀 구분 없이) 소리 들을까봐서.. 책임지라 할까봐서 절대 인정 안하거나 남탓으로 돌립니다. 참 못났습니다. 그런 모습이 불쌍하기도 하고요. 어이없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