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고장을 받았어요
내용을 확인하면서
쭈~욱 내려보니
장례를 가족장으로 진행하니
조문은 정중히 거절한다는
안내가 있더라구요
부고장을 같이 받은 친구에게
전화를 해보니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그렇게 진행하기로 했다네요
북적대는 조문객과
넘쳐나는 화환들이
생전의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우리의 윗세대 시각은
그런면이 있겠지만
한편으론,
직계가족끼리
오롯이 고인을 추모하며
조용히 잘 보내드리는것도
장례식장에 생긴
새로운 변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
잠시 해보았네요


아직 그런 부고장을 받아보진 않았지만 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부분이예요~^^
우리 아이들 세대에선 받아들이는 변화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