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자기만알고 무뚝뚝 까칠한 아들이 좀전에 톡이 왔는데​엄마 나 대전왔는데 성심당에서먹고싶은빵 톡에 남겨줘내일 사가지고갈께​헉헉헉헉유치원때 강제로만든 카네이션훈련소에서 쓴 편지 한통이 다였는데이 뭔지모를 감동이 ㅎㅎㅎ남들이 들으면 ???뭐지? 이러시겠지만저는 이렇게라도 자랑할렵니다 세상에나 우리아들 정상인거같아요 ㅋㅋㅋ역시 여친은 위대한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