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름사진작가입니다.

오늘 육지에서 오신 손님들과 우진제비오름과 영주산을 다녀와서 쉬고 있는데 저녁 하늘이 심상치 않아서 집밖으로 나오니 서쪽 바다 위로 마치 화산이 폭발한 듯 활활 불타오르더라고요.

열심히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디선가 "작가님!" 부르길래 쳐다보니 제가 자주 방문하는 동내 카페 사장님이었습니다. 우연히 만난 기념으로 사진도 찍어드렸지요.

집에서 1분 거리에 바다가 있어서 행복하네요~😍

제주 그 자체가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