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오빠가 이혼하고 혼자 조카 키워요
11살 남자애구요
친정부모님은 손주 얼굴 봐봤자 한두달에 한번뿐이고 친정부모님 집에 오래있어봤자 2~3일이었어요
친정오빠가 조카를 너무 혼내고 너무 심하게 때리고 밥도 안주고 너무하다 싶다는 순간들이 많아서 친정오빠 저 놈 미친넘이구나 했어요
친정부모님이 밥도 못먹는 손주 불쌍해서 데려다 직접 키우려고 마음 먹은상태였어요
현재 전학까진 진행은 안됐지만 방학 한달동안(개학9월1일) 친정부모님집에서 조카 키우고 있는데 싸가지가 개 싸가지네요
오늘 대가족 여행이 있는날이었어요
펜션 입실전까지 시간이남아 저희가족만 ( 저, 저희집아이, 친정부모님, 조카)커피숍에 앉아 커피마시며 시간떼우고 있었는데
친정아버지가 하지말라는 행동을 계속 조카가 했고,
친정아버지가 너 안되겠다 나와라 하며 팔을 잡고 커피숍 밖으로 끌고 나가려하니 놓으라고요 놓으라고 시발 놓으라고 시발 .
이럽디다
친정아비지가 힘으로 어찌저찌 끌고 나갔어요
조카새끼가 산길 초입같은곳 보면 지도판?있잖아요.
혼나는 와중에 지 열받는다고 주먹으로 치고, 친정아버지가 너 차로 오라고할때 뒤도는 순간에
바닥에서 돌맹이 큰걸 주우려는걸 제가 봐서 위험해 뛰어가니 친정아버지가 그모습을 먼저 봐서 또 큰소리가 오갔기도 했어요
저희친정엄마 앞에서누 조카새끼가 하는말이
지는 욕하면서 나한테 욕한다고 지랄이야
이러기도 합니다.,
눈깔이요.눈빛이 사람 죽이려는 상당히 살기있는 눈깔이더라구요
갱생도 안될 저 새끼..사람새끼 맞나요?
무슨말하면 왜요 뭐요 어쩌라구요
아 뉘예뉘예
말투가 시벌탱 진짜ㅎㅎㅎㅎㅎ
너무싫어요 친조카인데 오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친정오빠가 조카 밖에 던져버리고 싶다하기도 했어서
친정부모님은 뭔일 날까 싶어 데려온것도 있는데
한 일이주는 말로 사람 열받게 하는건 있었는데
이정도는 아니라고 했었거든요.
할머니집와서 먹고살만하니 이제 본성이 드러나나보더라구요
이세상에 무서운게 없는 새끼입니다
친정엄마가 쟤 못키우겠대요
죽이든 살리든 모르겠대요 이제.
친정엄마 하루종일 두통있답니다..
그리고 저 싸가지없는 조카새끼는 갱생불가일까요?
사람새끼 아니예요
친정부모님도 이제 저희애랑 조카 만나게할 생각도 없대요(둘다 동갑이거든요) 저희애 배울까봐 겁난답니다. 다른가족들도 저희애랑 조카 붙혀놓지 말래요 ..
오늘 상당히 충격인더 저런새끼 본적있나요?제가 다 ㅈㅇ버리고싶더라구요..
그래도 조카인데 저 너무 심한가요ㅎ근데 욕이 안나올수가없네요


시설에.보내시던가 친아빠에게 도로 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