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내가 뭘 어디다 얼마나 쓰는지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식비가 얼마인지..

외식비는 얼마인지..

의복비는..등등등..

걍 뭉뚱그려...한달 카드값 얼마 공과금 얼마.....특별비 얼마...뭐 이렇게만 구분이 됩니다.

특별히 낭비하지 않고...

예전에 보면 다 쓸데 쓴것들이니..

지금은 아예 어디다 썼는지도 확인도 안하고..카드 내역도 보지 않아요...

제가 너무 살림을 못하는구나 싶은데...

다들...가계부 어플로 기록하시나요??

그것도 해 봣는데...

사용별로 남편 카드로 할때도 있고 현금이 나갈때도 있고..해서 제대로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매번 영수증을 받아서 중간중간 정리를 하시는건지..

다른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