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따 국사 점수가 수학보다 안 나올 정도로 너무 싫어하고 어려워 했어요.

근데 최근 나이 마흔에 한국사 세계사 삼국지 등 꽂혀서 몇개월간 그것만 보고 있는데요

가끔은 이걸 내가 왜 20대때 진작에 몰랐을까..하면서 너무너무 아깝더라구요.

20대 이전에 국사, 세계사 좋아하시던 분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 다르다는걸 느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