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했어요;;;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펑했어요;;;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휴 답답하네요 모두
저도 답답해요ㅠ
동생분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결혼전 유복했던 시절은 불과 20몇년, 결혼후 힘들었던 시절은 50년. 님이 언니의 상황이 안타까워 그리 생각하실수는 있을거라 이해하지만 위의 살아온 세월만봐도 답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언니분과 단 둘이 사시는 건가요? 형제도 나이들면 불편한데요. 수십년 떨어져 살아서 생각이나 태도나 너무 달라요. 부모 자식도 어른되면 같이 살기 힘든데요. 언니분 아프면 간병이나 보호자 노릇이나 쓰니님 차지가 될 수도 있어요.
돈을 벌어도 늘 새는 사람 있더라고요.반대로 안벌어도 옆에서 쓸어담어주면 잘 관리해서돈이 쌓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란 말이 전 맞는거 같아요. 언니분이 돈을 벌어도 대신 써주는 가족이 있나보네요. 언니분이 사람을 무지 좋아해서 관계를 쉽게 맺고 정을 주고 받는 분이듯한데 이건 사람 성향이예요.
저희집이 딸넷인 집인데 딱 저희 큰언니 이야기를하는거같아요. 단지 다른점은 저희집은 엄청가난했다는거..어렸을때 언니집에 간적이있는데 집에 가스렌지도없이 살면서도 옷은 잘사입더라구요. 어린마음에도 짠하면서도 이해가안되는 부분이었어요. 결국 이혼했고 아이들도 그저그렇게 크고..반대로 둘째언니는 절약이 몸에배였고 억세같은 여자..자식들도 잘크고
살던 환경이 다르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도 최근 여동생하고 많이 대화를 하다보니 제가 알던 동생이 아니더라구요 너무 안맞음 너무 힘듬 고집세고 융화 안되고 ㅠㅠ
형제자매도 형편이 비슷해야 사이가 유지되는 것 같아요. 대화의 주제가 달라지고 서로 이해도가 떨어짐. 좋은 뜻으로 같이 살기로 하셨지만 점점 더 같이 살기 힘들어지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읽으면서 떠오르는 단어가 자존감 이예요~
글을 읽으니 언니를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과 답답한 마음이 함께 느껴져 마음이 짠하네요. 아무리 자매라도 오랜 시간 다른 환경에서 살아오다 함께 지내면 서로 맞춰가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조금만 더 준비하면 노후가 편안할 텐데 하는 안타깝고 제가 답답할때가 있었던 지인이 있었는데 경제적인 문제보다 마음의 여유와 자신감의 문제일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예비사위에게 뭘 해줘야 할까요
사소한 거짓말 안하는 남편
예비사위 첫 밥상 차렸어요
왜 화가 나는 걸까요..
아이 열잡히면 응급실 안가시나요?
상추,쌈장만 있어도 밥 잘 먹는사람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부부싸움..누가 잘못힌것 깉니요?
부부관계없어도 부부사이에 문제없다..아니다
요즘 OTT 너무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편 몰래 대출,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