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본지 오늘로 45일 입니다.
서울 서쪽끝과 동쪽 끝에 서로 멀~~~~리 살고있습니다.
아들이 결혼햤을땐 가~끔 주말에 불쑥 아들 부부 보러 가자고 해서 절 황당하게 했고 안된다고 제가 정신교육도 잘 시켰으며
수긍하여 가끔 보며 잘 지냈는데...
손주는 ..참 막강합니다.
2.8키로로 난 아가가 한달후 3키로 중반에 안아보고 이제 4키로 중반이라 하니 안아보고 싶어서 죽.겠.답.니.다.
오늘 아침 이야깁니다...ㅠ
지금 사과 한알 깍아 멕이며 그럼 안된다도 ..100일까진 좀 참고 100일 이후엔 가끔 날잡아 미리 약속잡아 다녀오자고..지금보다 자주.... 달래고 교육하는데..
말을 안듣습니다.
삐져서 ..
니는 참 사람이 찹다. 손주가 안보고 싶다니....를 시전합니다.
휴~~~
멀리 땅끝지방으로 이사를 가거나 이사를 보내거나...해야하나...짜증이...
오늘 저 영감을 어째 달래고 놀아줘야하는지...짜증이....
저도 손녀 보고싶어요. 근데 주말이 황금같은 아들부부는요...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