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혼을 안했어요.

유전적으로 자궁쪽이 좀 약하다고 했는데..

부정출혈이 몇년전부터 있어서 입원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보호자가 없어서 제가 갈거거든요.

친구는 엄청 똑똑한데..

이런쪽은 허당이어요.

제가 챙겨줘야해요.

자궁 떼어내는 수술은 대학병원에서 보통 하셨어요?

아니면 종합병원에서도 많이 하시나요?

친구는 그냥 다니는 병원에서 수술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디스크가 중증이고 산과병은 없어서 잘 모르겠더라고요.

수술 난이도는 좀 위험한 정도인가요?

간병은 3일 내내 있어야 하겠죠?

조언 주시면 친구와 공유해서 빨리 병원을 잡으라고 하려고요.

7월이 시작되었네요.

무더위 잘 견디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