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며칠전에 몸이 아파서 근처 내과에 수액맞고 오셨고

담날 아침에 과일은 먹었는데 점심때 밥이 갑자기 안넘어간다고 전화가 왔어요

엄마가 84세인데 음식 드시는거 좋아해서 잘드시는데 갑자기 그러시길래 제가 심리적인거일수 있다고

맘을 편하게 가져보라고 했거든요(남동생네랑 같이 사는데 사이가 안좋으세요)

그래서 좀 지나니 나아졌다고 해서 오늘 언니들이랑 엄마랑 점심이라도 같이 먹을려고 약속을 해놨거든요

근데 또 온몸이 아프고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고 하시네요 ㅠ

병원을 가봐야 하는데 이럴때 어디로 가야하나요?

건강검진은 2년마다 항상 하셨는데 별다른건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