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를 너무 좋아해서 매년 지방까지 따라간다는 제친구딸이 이번에는 엄마랑 친구분도 가시라며 티켓을 구매해 주었다는데요.좌석은 실패하고 스탠딩으로 예매를 했다나봐요.더 나이먹기전에 즐겨보자며 친구가 함께 가자는데불볕더위에 대시시간 .공연시간.앵콜까지 최소5시간 이상이라는데 ... 저. 오십네살 입니다.체력이 견딜수 있을까요? 즐길수 있을까요?흠뻑쇼 다녀오신 오십대분들 계실까요? 아... 기대보다 걱정이앞서 포기직전에 한번 여쭈어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