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딸이랑 호프 1000원이라서 갔는데

지역 1주연 이벤트가격

2시간 반

허리도 목도 아프고

총과 상처와 마을 풍경과 시체들이 구역질

암요양중에 나왔는데

기분이 처음부터 안좋았어요

욕은 계속하고

몇년도이지만 욕이 대화가 된 시대가 있었나

어이없다가도 욕으로 피식 웃기도 하고

괴물의 눈물보고 한순간 찡했다가

그들이 이곳에 있는건 무슨사연인지

언급도 없고

외계인 영화는 차라리 전체 어울림이나 있는데

보면서

뛴다고 고생했겠나

말타고 총쏘는거 힘들었겠다

주인공 버프 하하

어르신들보다가 나가시데요

나와서도 어이없다고 다들 한소리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