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맞벌이고 아이도 어려요 이제 36개월
제 나이 올해 38세네요
어짜피 계속 일해야만하지만 ^^;
지금은 엄마 노릇도 직장에서도 와이프로서도 다 조금씩 부족하네요ㅠ.ㅠ 남편이 집안일도 육아도 많이 해주고 다정해서 감사할뿐입니다..
10년 지나면 그래도 잘 버텼구나 ~ 나 직장 지키길 잘했구나란 마음이 마구마구 들까요
지금은 ~~ 집에오면 아이와 놀아주고 청소하고 기절하기 바쁘네요ㅠ

생계형 맞벌이고 아이도 어려요 이제 36개월
제 나이 올해 38세네요
어짜피 계속 일해야만하지만 ^^;
지금은 엄마 노릇도 직장에서도 와이프로서도 다 조금씩 부족하네요ㅠ.ㅠ 남편이 집안일도 육아도 많이 해주고 다정해서 감사할뿐입니다..
10년 지나면 그래도 잘 버텼구나 ~ 나 직장 지키길 잘했구나란 마음이 마구마구 들까요
지금은 ~~ 집에오면 아이와 놀아주고 청소하고 기절하기 바쁘네요ㅠ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엄마가 돈버는걸 더 좋아합니다. 지금 많이 힘드실꺼예요. 그래도 직업 붙들어 매시고 꼭 맞벌이 하세요.
네네 마구마구 들꺼에요전 후회중이거든요...초등까지만 잘넘기면 애들 손많이 안가고 돈많이 드는 시기가 오거든요
저도 아이키우느라 10년 주부로 살다가 복귀했는데 연봉이 작아도 살 맛이 납니다. 가정도 업무도 100프로 완벽하게는 못하지만 그래도 하는 일이 있어 환기가 됩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사회생활 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럼요!! 매고비가 있겠지만 50 넘어서 드는 생각은 정말 잘 버텨왔고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도 초등 지나고 나니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하구요. 직장생활 덕분에 쌓인 국민연금, 퇴직금은 노년에 큰 힘입니다.
아이초3?? 정도만되도 버티고 일하기 잘했구나 하실거예요. 중간중간 버겁고, 이게 맞나 싶을 수도 있구요. 아이가 자라며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맞벌이가 아니었다면 괜찮았을까 하는 생각들 수도 있어요. 그런데 맞벌이든 아니든 그냥 다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다 겪게 되는 성장과정이니 두분 다 그것에 크게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조금만 힘내세요 지금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화양연화 입니다 50넘어 두아이들 기숙사로 보내고 나니 너무 허전하네요 출근해서 그 시간들을 보내고 적응하고 있어요 나이가 드니 일도 익숙하고 급여도 오르고 퇴직금도 올라요 이제 돈 벌어서 가족여행 자주 가려구요 각자 바쁘지만요
딱 그나이 되었는데 맞벌이는 잘한것 같고요. 만약 그만두고 이나이 됐더라면 빈둥지증후군 느꼈을 것 같습니다.그런데 너무 열심히 달려왔더니 이제는 얼른 퇴직할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일도 아이들도 아닌 나만의 시간을 치열하게 혹은 빈둥빈둥 내 맘대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지금 47살인데요. 일하길 잘 했어요.^^ 워킹맘님 화이팅요.~
당연하죠 아이가 컸을 때도 아마 엄마를 자랑스러워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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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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