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80대인데 이직 그런데로 건강하시긴한데 기억을 잘 못하시고 매사에 의욕이 없으시고
적적해 하셔서 걱적입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에요 어떻게 해야할지 ...

부모님이 80대인데 이직 그런데로 건강하시긴한데 기억을 잘 못하시고 매사에 의욕이 없으시고
적적해 하셔서 걱적입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에요 어떻게 해야할지 ...
의욕이 없으시고 적적해하신다는 게 제일 마음에 걸리네요, 저희 어머니도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그게 몸보다 더 힘들더라고요.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으시다는 게 저도 가장 조심스럽게 보게 되는 부분이에요. 혹시 제 생각이 틀렸나요, 그 부분이 그냥 나이 드시는 과정인지 아니면 좀 더 세심하게 살펴봐야 하는 신호인지 구분이 쉽지 않아서 저도 늘 어떻게 해야 하나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앞으로가 더 걱정이죠, 그게 제일 무거워요.
80대에 그래도 건강하신 게 어디예요 ㅠ
우직하고 덤덤한 남자가 배우자로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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