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20년 맞벌이

25년정도 해온일 정리하려합니다. 남편은 계속 직업을 가질 예정이구요

수도권 아파트 1채

예금

연금저축 + 주식 + DC계좌

(남편) 주식계좌

전세차액(현재 저희집 세주고 좀 큰집 전세들어와 있어요. 내년에 우리집으로 다시 갈 예정)

퇴직을 앞두고 대충 따져보니 10억정도 현금자산이 있는거 같아요.

퇴직결정되고 잠을 못자고 있어요.

직장생활 지치기도 했고... 이만하면 되었다 생각해서 결정했는데 뭐가 불안한지.. ㅠㅜ 평생 소속없이 놀아본적이 없어서 더 그런거같아요. 불면증이 심각합니다. ㅠㅜ

아이들은 대딩 중딩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이까페 가입하고 쓴글을 보니.... 43세에 가입하고 5년후 퇴직예정이라고 적었네요 ㅎㅎㅎ

어쩜 점쟁이였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