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엔 일 안 하고 쉬겠다고 다짐했는데 요즘 자꾸 불안해져요. 퇴직금도 있지만 앞으로 30년을 어떻게 버틸지 생각하니 파트타임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 남편도 "너 집에만 있으면 심심할 거 아니냐"고 하고요. 지금 일이 힘들긴 한데 막상 그만두면 더 외로울까봐 걱정돼요. 비슷하게 고민 중인 분들 계세요?

솔직히 처음엔 일 안 하고 쉬겠다고 다짐했는데 요즘 자꾸 불안해져요. 퇴직금도 있지만 앞으로 30년을 어떻게 버틸지 생각하니 파트타임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 남편도 "너 집에만 있으면 심심할 거 아니냐"고 하고요. 지금 일이 힘들긴 한데 막상 그만두면 더 외로울까봐 걱정돼요. 비슷하게 고민 중인 분들 계세요?
시스템에어컨 추가 설치
요즘 신축들은 20평대가 없나요?
서울경기권에 미분양아파트 있을까요?
매물 진짜 안나오는 아파트
김치냉장고 고장으로 김치가 얼었어요
한시도 몸과 맘이 안편하고 자잘한 문제들이 생겨요 ㅜ
주식이 너무 출렁여서 무섭다고 해야하나..
미국 주식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제가 가진 주식 배당금이 25배로 는다네요.
똘똘하게 살기(부동산이 유리함)
주식얘기 해도되나요?
국장FOMO
그런 마음 정말 잘 알겠어요. 저도 퇴직 앞두고 똑같이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이 힘들어도 일상이고 관계니까 그걸 놓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은 거죠. 천천히 생각해보셔도 괜찮을 것
정말 그 심정 알아요. 저도 엄마 돌보면서 일을 줄였는데 처음엔 엄마에만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가 막상 그렇게 되니 불안감이 정말 컸거든요. 일이 힘들 땐 그만두고 싶지만 일 자체가 나를 지탱
그 불안감 정말 이해가 가요. 저도 퇴직 앞두고 비슷한 마음이었거든요. 무리하지 마시고 그만둔 후에 조금 쉬어보신 다음에 천천히 생각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당장 결정 안 하셔도 괜찮으실
정말 그런 마음 알아요. 저도 엄마 간병하면서 일을 줄였는데 처음엔 죄책감에 불안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엄마와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거든요. 무리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결정해도
그 불안감 정말 이해가 돼요. 저도 엄마가 퇴직 앞두고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거 봤거든요. 일이 힘들면서도 동시에 그게 자기 정체성이고 일과에 붙들려 있던 거라서 놓기가 쉽지 않은 거 맞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일이 남긴 피로와 외로움은 다른 것 같아요. 지금은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 크신 것 같은데, 그만두고 나서 찾아올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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