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둘이 학교근처 방2개 오피스텔에서 자취중이예요.
둘 대학이 역으로 꽤 가까운거리라... 30년정도된 저렴한 오피스텔 1억에 80만원으로 자취 중입니다.
삼남매 다자녀라 장학금 받기 많이 어렵진 않아 그런지 감사하게 둘다 장학금 받으며 다니고 있어서.. 학비는 안들어가니 월세80만원+공과금20만원+용돈 50만원씩 부모가 해주고있어요.
첫째딸은 공무원합격한상태라 내년 졸업후 유예끝나고 배치될 예정이구요. 행정학과라 다른 고시시험을 준비중인데 1차는 합격했는데 워낙 2차에서 합격률이 낮은시험이라 안되면 바로 임관하기했어요. 알바로 주1회 학원에서 과외 하구요.
둘째딸은 어릴때부터 체육을 좋아해서 계속 운동을 시켜서 체육관련학교 입학했고 태권도4단,유도,합기도,줄넘기강사,여자축구코치등 여러 자격이 되서 선배들 체육관이나 교수님추천관련 알바하고 물어보니 알바로 월 150이상은 버는것 같네요.
딸둘이 계속 함께 같이 살꺼라고 하구요..
어릴때부터 딸둘이 한방쓰면서 워낙 친했어요..
내년 큰딸 졸업후 임용되고 월급 받으면 용돈과 월세는
책임지라 할 생각이긴 인데.. 저는 공무원 월급 알아보니 250-60수준이라 얼마안되니 조금 더 도와주고싶은데 남편은 바로 자립시키자고 하더라구요. (용돈+월세반×)
막내아들이 아직 고등이라~~
이래저래 아이들한테 돈이많이 들어가긴해요.
다들 자녀들 취업후 언제부터 자립시키셨는지 궁금해요..


취업후 지원 안해주었어요. 대신 비싼 옷이나 생일선물은 해주었어요.
네 감사합니다 저는 월세라도 당분간은 내주고싶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