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정이 안좋아서 얼마전 갑자기 퇴사를 하게되었어요

아직 한창 일할나이이고 아이들도 아직은 학생인데 모아놓은 돈은 없고 퇴직금으로 생활비하다보면 2년만에 바닥날꺼같아요

그동안 일하느라 힘들었을 남편생각하면 안쓰럽기도 하고요 

갑자기 그만두게된 상황생각하면 마음이 무너집니다

조금만 쉬었다가 일자리 알아본다는데 일자리 찾기가 쉽지않을꺼같아서 이시간을 어떻게 견뎌야할지요

살면 또 다 살아지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