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통해 연락이 왔는데 지금 살고 있는 세입자가 입구쪽
마루바닥이 살짝 꺼져 있는데 이거 자기들이 한거 아니라서
나중에 보증금에서 까지 말라고 합니다.
증거 사진이나 이런 건 없고 이미 입주해 살다가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근데 이거 제가 전세입자 나가고 부동산업자가 퇴실점검
했을때도 없던 얘기고, 제가 공실체크하러 갔을때도 없었는데요.
심지어 제 허락도 없이 부동산 통해 비번 알아내서
계약기간 전 청소도 했는데 (우연히 제가 체크하러 집에 방문했다가 청소업자가 청소하는 모습을 발견)
청소업자가 파손시켰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깨끗한 준신축 오피스텔 입니다.
근데 부동산 측에선 그거 원래 그래서 보증금에서 뺄수 없다 합니다. 이제껏 문제없다 소리만 하다가;;;
그리고 이전 세입자는 부동산 측에서 갑자기 저한테
영수증 사진을 보내며 세입자한테 돈보내라고 연락이 왔는데
변기에서 물이 새서 수리비라고 하더군요.
원래는 저한테 먼저 수리해도 되냐고 허락을 구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근데 내역을 보니 변기에 세면대까지 깨진 거 수리비용 청구했더라고요.
지은지 2년된 오피스텔에서 변기와 세면대가 동시에 깨진게
심증적으론 세입자가 뭘 하다가 사고를 쳤는데
저한테 뒤집어 씌운 걸로밖에 안보이거든요. 증거가 없어서 제가 다 물어냈습니다.
전등 나간것도 저한테 돈청구 해옵니다.
부동산 업자가 자기가 중간에서 세입자편에서 세입자들과 얘기하고 저한테는 돈청구만 하니...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요.
그래서 이번 마루건도 제가 해야한다는 부동산 얘기에 전혀 신뢰가 없습니다.
또 제가 또 다 물어내야 하는지 억울하네요.
적자 줄줄새는 오피스텔인데...
임대업 많이 해보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ㅜㅜ
(변기 세면대는 이미 지나간 일이고 마루에 대해서 조언을 얻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