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자급자족 한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러면 실제로 돈이 덜 들 것 같은데
시골가서 여유롭고 평화롭게 살고 싶네요

시골은 자급자족 한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러면 실제로 돈이 덜 들 것 같은데
시골가서 여유롭고 평화롭게 살고 싶네요
사실 지출규모는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자족의 문제 아닐까 항상생각해요...많이 써도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게써도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으니...젊을때 조금 줄여사는 노력도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만...연습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농사지어보셨어요? 시골도 도시에서 텃밭하는 사람처럼 소소하게하는 분들이 더 많을걸요. 계속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평생 사신분들보다 도시에서 살다가 귀촌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예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쓰기 나름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엽채류 정도는 자급자족이 가능하나 그 외에 것은 도시와 마찬가지로 다 구매해야하는데 물가는 도시보다 비싼편입니다 도시나 시골이나 자신의 씀씀이에따라 생활비가 다를뿐 시골이라고 특별히 덜 들지는 않아요 도시보다 즉흥적으로 쓰는 돈이 덜 들 뿐입니다
기본. 남들처럼살아서 6-700쓰던거.이사와서 150정도 삽니다.여유가 확실히 있어요,실거주 한채있는거늘 저집은 얼마올랐네 비교하며살다가.시골은 뭐 평생살려고 온거라서 심적으로도 편안합니다.대신 병원가는게 힘들어요.근데 어차피 큰대학병원(서울) 로다니는거라.서울사는거아니면 이동시간은 비슷합니다.
배민이 텅 이라고 뜨는거 보셨어요? 외식비가 많이 줄더라구요 ㅋ
우선 관리비는 덜 나갈것 같아요 30~50만원 절약그리고 신선한 야채비 절약근데 전 도시해서 살려구요부모님 연세 드시고 보니 병원 모시고 가는게 힘드네요간단한 진료는 나이먹어도 혼자 직접 가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저희 부모님 농사지으시고 한달 500 이상은 쓰셔요ㅋㅋㅋ 시골이라고 생활비 적게 드는게 아니시더라고요~~~ 운전하셔서 식당 자주가시고 술 담배 다 하시고 농사짓는데 필요한 재료도 사시고 이것저것 생각보다 많이 쓰셔서 놀랐어요ㅋㅋㅋ
지역에 따라 물가 차이는 확실히 있긴 한데, 도시도 어느 도시살이와 비교하냐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예전에 송파구에서 강남구 이사 갔더니, 딱 1.5배 더 들긴 하다라구여... 그런데, 다시 송파구 오니, 똑같더라구여.^^ 생각해 보니, 물가보다 더 중요한 건 씀씀이인 듯 합니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라는 위의 댓글에 저도 동의합니다.
시골에 들어가면 텃세와 왕따에 못견디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아무때나 허락도 받지않고 남들이 님집에 드나들겁니다. 그리고 시골에서 나올때 집을 팔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시골에는 버스가 잘 안다녀서 항상 자가용으로 다녀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듭니다. 시골보다는 어느 정도는 익명성이 유지되는 인구 30만명~50만명 정도의 소도시로 가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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