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가면 이제 끝이에요. 고등학교부터는 집에도 별로 안 있을꺼고 자기가 알아서 해야죠
아이 셋 다 키우니 허탈하기도 하고 집에서 남는시간도 일정하게 생기는데
뭘 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사회복지 공무원이랑 계리직 공무원 생각하고 있어요
9급 공무원쪽은 영어시험은 지금봐도 합격권이고 한국사 자격증도 이미 있다는게 장점이고 붙어도 처음부터 일을 배워야한다는게 단점입니다.
계리직은 은행경력이 있어서 업무가 익숙할것 같아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나이도 많기는 한데
잘하는게 찬찬히 앉자서 공부하는거라
사람들 많이 만나고하는건 잘 못해서 생각끝에 두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중입니다.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