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반 달라진건 없네요

맘이 좀 너그러워졌다 ?

12년전 나락으로 떨어지고

절실한 맘으로 시작한 자영업!

망하면 집날린다는 절실함으로.. 자리잡기까지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좀 자리잡은 때부터

한달에 10-20주

사모은 삼전 주식!!

제게는 은인같은 삼전 입니다

떨어지거나 말거나

월초엔 무조건 사모았습니다

삼성이 4만원일때

다들 삼성 망한다할때두

1000 만원 있는 걸루두 다사고

제 마인드는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단순한 이유였죠

그리고 2년전

전세금 받은 차액 5천만원도 다 몰빵했습니다

단순 무식하게!!

그래서 4000 주 모았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하고 있는 일에

동동 거리지 않습니다

맘을 누르는 월말 마감도 좀 편안해졌습니다

이제

작년부터 비즈니스 타고 유럽여행

1년에 한번 하기도

실행하고 있습니다

열흘 자리 비우는게 무서워 못했던거

이제는 좀 할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외엔

특별히 명품을 좋아하지도 않고

비싼옷도 좋아하지 않지만

제 좋아하는 취미생활엔

돈 아끼지 않고 개인레슨도 받고

여유없어 못가던 피부과 티켓도 끊고

식구들 외식 망설임 없이 가고

참고로 저희는 정육삭당을 좋아합니다 ㅎㅎ

홀로 자식들 키우느라

평생 고생만 한

엄마 용돈도 맘편히 드릴수 있고..

엄마랑 가까운 동남아나 일본도 다녀오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은퇴할 시기를 좀 당겼습니다

지그은 56세!!

60세엔 꼭 일접기!!

그리고 자유롭게

나를 위해 쓰면서 살기!

어린시절

아버지가 읽던 석간신문 을 열심히 뜻도 모르며 따라 읽었는데

일찍 떠나신 아버지가 내게 남겨주신 선물!! 입니다

가난한 어린시절 하고 싶었던 거 하나 할수 없었던

부자가 되고 싶었는데

제 기준 으론 나름 된것도 같은데..

요즘 따라 아버지가 많이 그립습니다

내 삶의 기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더 욕심 내지 말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이만하면 되었다..

내 분수껏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