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D-68일이에요. 퇴직금으로 생활할 수 있긴 한데 솔직히 아직도 일을 완전히 안 하면 불안해요. 며칠 전부터 카페나 도서관 정리 같은 파트타임을 찾아보고 있는데, 혹시 은퇴하고도 일하시는 분들 계세요? 머리도 쓰고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실제로 해보니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