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노부부가 이사온후로는 새벽4시강제기상합니다

수십번도 더말했구 문자도 보내보구

처음엔 조심하겠다 새벽기도간다 등등 핑계를 ㅜ

관리실에 층간소음 위원회에서 공문도 보내니

한달정도 조용ㅜ 약발은 오래가지 않네요

나보구 이웃끼리 배려 해달라고 문자를 받은적이 있어서

얼마나 황당한지 누가 할소리를 할망구가 하구있데요

그새벽에 안방에서 멀하는지 발망치소리 서랍을 수십번 여닫는소리 믹서기 청소기 ㅜ 아주 그집은 대낮이에요

오늘은 도저히 못참겠어 인터폰해서 잠좀자자니까

엄청 신경쓰고 조심한다구ㅜ

슬리퍼도 안신고 ㅠ 내가 그게 조심하는거냐구

신랑은 군대간 아들방에서 자는데. 난 도대체

어디서 자라는건지

갱년기 시어머니 일로 스트레스 받아서 한번깨면

못자는데ㅜ

천정에대구 새벽에 소리질렀네요

저 노인들은 여기서 죽을떄까지 살려구 왔다는데

난여기서 살다간 내가 먼저 죽을거같네요

미안한줄도 모르는 할망구

아침부터 욕나오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