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년은 솔직히 답답했습니다. 남편과 하루종일 마주치니 피곤하고, 뭘 해야 할지도 막막했습니다. 지난 6개월쯤부터 아침 산책을 시작했는데 이게 정말 달라졌더군요. 오전에 3km 정도 걷고, 책도 읽고, 도서관도 다니고 하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갑니다. 남편과의 시간도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이 나이에 새로운 루틴을 만드는 것도 생각보다 가능한 일이더군요.

처음 1년은 솔직히 답답했습니다. 남편과 하루종일 마주치니 피곤하고, 뭘 해야 할지도 막막했습니다. 지난 6개월쯤부터 아침 산책을 시작했는데 이게 정말 달라졌더군요. 오전에 3km 정도 걷고, 책도 읽고, 도서관도 다니고 하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갑니다. 남편과의 시간도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이 나이에 새로운 루틴을 만드는 것도 생각보다 가능한 일이더군요.
시스템에어컨 추가 설치
요즘 신축들은 20평대가 없나요?
서울경기권에 미분양아파트 있을까요?
매물 진짜 안나오는 아파트
김치냉장고 고장으로 김치가 얼었어요
한시도 몸과 맘이 안편하고 자잘한 문제들이 생겨요 ㅜ
주식이 너무 출렁여서 무섭다고 해야하나..
미국 주식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제가 가진 주식 배당금이 25배로 는다네요.
똘똘하게 살기(부동산이 유리함)
주식얘기 해도되나요?
국장FOMO
아, 그 변화가 정말 크실 거 같아요. 산책하면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니 달라지는 게 있더라고요. 남편과의 관계도 자연스러워졌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와, 정말 멋진 변화네요. 저도 퇴직 후 처음 몇 달은 정말 답답했거든요. 남편과 자꾸 부딪히고, 시간은 자꾸 남고 하면서 혼자만 우울했어요. 그런데 아침 산책을 시작하니까 정말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이 나이에 새로운 루틴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남편과의 관계도 자연스러워지고요. 당신처럼 시간을 잘 채워나가시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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