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생 입니다. 

원래도 한 여름에 양쪽 허벅지가 뜨거워지는 증상은 있었는데, 이건 아주 더울 때 며칠 정도였어요. 

그런데 작년부턴 여름에 양쪽 허벅지 뿐만아니라 자려고 누우면 등도 뜨겁더라구요. 

자려고 눕지 않으면 괜찮은데, 누우면 서서히 등이 뜨거워져요. 

그리고 올해는 정말 7월 초순부터 계속 등이며 허벅지가 밤만 되면 뜨거워져요. 

그래서 도저히 밤에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또 땀은 안나요. 

이런 것도 갱년기 열감인가요, 아니면 그냥 더위 타는 건가요? 

참고로 아침과 낮엔 안그러고 밤만 되면 이럽니다. 밤에도 자려고 눕지 않으면 등은 뜨겁지 않은데, 허벅지는 뜨거워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