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6세 4년전 폐경진단으로 2년 약

안먹고 버티다가 집안분위기 싸해지고 해서

2년동안 호르몬제 복용중입니다.

먹으니 한결 편해지고, 부작용도 있어 약 갈아타다가

현재 정착하여 잘 버티고 있는데..

제 주변지인들(친구, 언니) 아직 갱년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없어 처음엔 많이 외롭고

힘든나날을 보내다가 우나어을 알게 되어서

약효능, 많은 후기로 위로를 받고 있어요^^ 근데..

친구한명중 꼭 말을 거슬리게 하는 친구가 있어요..

너 일찍와서 많이 힘들겠다(비아냥)

평생 호르몬제 약 먹야되잖아

만나면 얼굴 왜이렇게 늙었니? 갱년기라서 그래?

수많은 말이 저에게 비수로 꽂혀서..저도 되받아

치지만 언연중에 많이 떠올라서 힘이 들더라구요..

여자라면 일찍오던, 늦게 오던 한번은 겪는 일인데

왜 저렇게 말을 하는지 친구를 끊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건지? 나이드니 친구들도 좁아져서 쉽게

내치는것도 쉽지 않은데 마땅히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우나어 분들께 하소연 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