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으로 해외 거주중이고 가끔씩 주재원 식구들 모임이 있습니다. 저희부부는 50대초이고 대부분 40대자녀연령도 다르구요.
주재원 남편분들은 토요일마다 골프를 치고 있고
남편은 어깨도 아프고 ㅋ 일도 바빠서 안합니다.
배우자들이 뒤늦게 입국해 아마 골프하러 가자
할 것 같습니다. 이중 40대초반 부인이 주도를 하구요. 모임때 골프애기가 주입니다.
저는 요가를 5년 하고 있습니다.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저는 젊을 때 좀 스트레스였고 그 고비를 넘겼어야했는데 사실 부담스러웠습니다.
시간과 돈이 ..
같은 월급쟁이인데 아니 저희가 더 많을 텐데도
젊은 엄마들 아줌마쓰고 골프치러 가는 모습....
각자 다르다는 점 이해합니다.
결론 저는 그닥 내키지않습니다. 뚝심있게
안하고싶은데 모임때마다 골프얘기만 하니
남편은 같이 섞이길 바라는 눈치이구요.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지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제와서 개인레슨이라도 받는 게 좋은지
그냥 안하는게 좋은지...
가족 모임은 안 갈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