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결혼한지 1년 다 돼가고..

올케랑은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니고..(연락처도 서로 몰라요)

편한 사이도 아니라 존대하고 있어요

나쁜 감정이 있는 건 아니고요

근데 오늘 친정아버지가 저에게 올케한테 왜 아직도 존댓말 하냐 나이차이가 조금 나는 것도 아니고(8살 차이)

이제 말 놓는 게 서로 편하지않겠냐 하시는데

나이차가 많이 나든 안나든 전 존대하는 거고

저도 시댁가면 저희 형님도 저한테 10년째 존대해주시거든요..

무엇보다 제가 존대말 하는 게 더 편해요

어르신들이 보기에 누이가 올케에게 존대하는 게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