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갑자기 눈을 움직일 때마다 링 모양의 빛이 번쩍거려서 급하게 안과에 갔더니 광시증이라고 하네요. 노화로 인한... ㅠㅠ
비문증과 비슷한 건데 비문증은 검은게 왔다갔다 하는거고 광시증은 빛이 번쩍 거리는 거라네요. 혹시 몰라 망막검사도 해보니 다행히 망막은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광시증은 비문증과 마찬가지로 약이 없대요. ㅠㅠ 그냥 적응하고 지내다가 더 심해지는 것 같으면 다시 병원와서 검사받으라고 합니다.
흐엉...나이가 들수록 하나하나 안좋아지는게 생깁니다. 다시 열심히 얼려좋은 블루베리를 먹어야겠습니다.
눈에 아직 검사약기운이 남아 뿌해서 온세상이 다 이뻐보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