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의 기도부탁만큼 위중하거나 긴급한 상황까진 아니지만...

오늘은 문득 기도의 힘을 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ㅜ

제가 서서히 진행되는 병을 갖고있는데

요새 슬슬 가속페달을 밟고있어요ㅜㅜ

수순이라 생각하고  다독거리며 지내다가도

마음이 출렁거리네요

(이러다 급가속될까봐 많이 두려워져요)

아이 입시 끝날때까지 더 진행안되길

가족들 고생시키는 이벤트가 생기지않길

기도하시는 중에 한 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