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거 보니갱년기가 진짜 맞나봐요티비서 멋진 연예인 나와면 오 내스타일이다헤벌죽 했던거 같은데그런거 일도 없구요로맨스, 연애 이런 내용 드라마나 영화 봐도 별 감흥 없구요기력이 생겨서 사돌아 댕기려고 마음이 동 했다가 또 금방 가라앉네요괜히 별거 아닌거에 서운하고, 기분 상하고남편한테 목소리 높아지고요할일 있는데 마음이 움직이지도 않고다시 기력 떨어질까봐 먹는거 챙기고 있네요먹는거라도 신경써서 먹으니 그나마 기운이 좀 생기네요그 많던 팔닥대던 에너지는 다 어디갔을까요ㅜㅜ슬프네요참 쉽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