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0...입니다.오랜 직장생활을 정리한 지 5년,제 사업(온라인판매)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었네요.그런데 사업이라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수록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불안감이 많네요..최근엔 전쟁이슈 때문에 소비가 많이 위축된건지.....택배도 많이 줄고...이래저래 저만 그런건 아니라는 주위분들 말씀에 위안삼아보지만....그래도 불안한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그래서 최근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아이들 다 키워놓고나니 이제 저도 성장해 보려구요~유튜브 라이브셀러...시작한 지 이제 겨우 일주일.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냉정하네요....매일 카메라를 켜고 3시간 가까이 혼자 이야기하지만 시청자는 0명, 1명, 2명.....누군가 한 분쯤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인사 한마디,"오늘 이런 일이 있었어요" 하고 일상 이야기라도 나눠주면 좋겠는데,초보 셀러에게는 그마저도 쉽지 않네요.오늘도 아마 벽 보고 혼자 재잘재잘 떠들다 올 것 같습니다.그래도 50에 시작한 도전이니 쉽게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외로워도~ 슬퍼도~민망해도~ 한 번은 끝까지 해보려고요.이 방에도 저처럼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거나50 이후의 인생을 다시 만들어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용기 내어 글 남겨봅니다.
나이 50에 새로운 도전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 댓글 10
멋진 도전 응원해요^^저도 몇년전 코로나때 남편이랑 애견카페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 시작했다가 요즘은 수입이 많이 줄어 남편만 카페 운영하고 제가 그동안 쭈욱 해왔던일로 다시 돌아왔어요^^ 근데 적지 않은 나이(50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니 쉽지 않나요...
저도 직장생활 오래되었으나. 퇴직후.앞으로 뭘 해야 할지 막막하거든요. 남편 덕보며 살기에는 이미 내가 내돈 벌어 우리 애들 교육비에 일조하고 살아서인지...막상 남편돈만으로는 못살것 같거든요..이런글 감사합니다. 무언가 꿈을 갖을수 있게만드는거 같아요.일단 정년까지 다닌후 무언가를 꼬옥 해야 겠다는 마음이 불끈 드네요.
도전 응원합니다 진짜 멋있으세요~
너무 멋져요! 처음은 누구나 그렇죠 시작을 하냐 안하냐 인데 님은 너무 멋져용
와~~~ 멋찌세요 ^^ 꾸준히 하다보면 내가 원하는걸 얻을 수있듯 ! 홧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새로운 길 도전하려고요 같이 힘내요!!!
시작한게 어디에요 전 여행 유투버하고 싶어요
저도 엄~청 고민고민하며 용기내 시작했는걸요~저랑 같이 도전해보는거 어때요? ^^
그 도전에 리스펙 보내요 시작이 반이라니 조금만 힘내세요 나도 자영업 매일매일 불안하고 예약 걱정이 너무 힘들어요 그러나 긍정적으로 아자아자
네~!! 시작이 반이다!! ^^2~3달 지나면 또 다른 모습으로 당당함을 보여주고싶은데....잘 될지 모르겠어요~ 용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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