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되지가않네요

인생의 유년기시절이 불행했단기억 느낌은

40이 넘어도 그 우울한흔적은

없어지지않네요

사랑받지못했고

미움받고 두드려맞기만하고

인생의 큰 한쪽면이 칼로 난도질당한

쓰라린 기분인데

그런친정이 노후에 편애한자식한테

의지하면 그나마 저럴려고 예뻐했구나하고

상처가 덜할텐데

이제 늙으니 편애한자식은

별 터치도없고 부담안주고 싶어하고

미워한 나한테 자꾸의지하고 싶어

신호보내요

그 신호받은 이후로 엄청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어요

어릴땐독박미움 받다가

이젠 독박봉양으로

학대의 형태만 바뀐건가하구요

다른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분들도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