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얼마 안돼서 정리가 덜 된 상태

근데 근처 살아서 놀러오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 살 어리고

관계는 남편끼리 같은 직종 동료

만난지 3회정도 밖에 안되는 사이인데

그 친구는 성향이 E인지

살갑게 굴고 친해지고 싶어 하는데

저는 조금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냥 가볍게 배달 음식 시키고

간단한 다과 하면 돼겠다 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집(주방이며 안방 장롱) 찬장 다 열어보고 냉장고도 열어보고

저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인데..

제 눈이 똥그라졌답니다 ...

남편이랑 친한 동료 와이프라 머라고 해야할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