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화장실 화장지가 1개밖에 없으면 베란다에서 가져다 채워 넣기, 치약 눌러쓰고 또 비틀어 쓰고 나면 새거 가져다 두기, 비누 손가락 두마디도 안 남게 얇디 얇아 부러졌으면 새비누 가져오기… 또는 재활용 버리기..2002년에 결혼해서 지금껏 다 제가 했어요. 가끔 쫌 해라… 잔소리하며.. 잔소리 해도 그때뿐..어깨 수술해서 6주간 보조기 하고 있던 재활용 버리는것도 기간동안 자발적으로 두어번 했나..재활용도 갖다버려라고 말해야 하고..일주일에 한전 종이류는 버려요 그건 지하주차장으로 냐려가야 해서( 지하엘베 연결 언됨)치약치약치약 정말 100번 말하면 치약 볼때마다 생각나는게 정상아니예요? 근데 또 까먹고.. 아예 내 말은 귓속으로 들어가지도 않는거 같고..다른댁 남편분들은 그런거 잘 하시나요? 정말 1년에 1번이라도 스스로 미리 해주면 감동 먹을거 같어요..내 소원이다 멀햐도 다음번에 또 까먹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