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불안불안했는데 우연히 알게되었어요노후준비 자금 날라간것 같습니다정확히 말을 안해 알수가 없어요지독한 회피형이라...제가 앞으로 용돈 버는게 아닌 생계형으로 일할수도 있겠다 싶어요50이면 어디에 얘기하나요..저 힘든 얘기 남한테 하기싫어 혼자 버텨온지 좀 됐습니다주변에서는 변했다 서운해도 할 것 같습니다..힘든일만 생기니 다른사람 만나기도 싫어지더라구요항상 밝은척 하는것도 지쳤나봐요 캔디도 아니고..딸들이 자기들이 있다며 그래도 엄마는 자식들은 잘 키웠잖아 해주기도하고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하다는 얘기에 제가 정신을 차리기는 해야하는데 ..멍하기만하네요.. 관련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남편이 돈사고 치신분들 계실까요..
💬 댓글 9
머리 아프시겠어요ㅠㅠ힘내세요.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50대면 아직 일할 수 있는 나이라서 두 분 다시 벌면 돼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면 모를까 저정도 이야기할 정도로 나이도 있고 철도 든 딸들 있으면 세상 무서울 거 없어요. 다시 일어서세요.
내용이 너무 두리뭉실 구체적이지 않네요무슨사고인지 모르겠으나 기윤내세요. ..너무 힘들땐 종교도 힘이 되는 주변분들 보았습니다
이혼서류 갖춰놓고 솔직하게 다 얘기하라 하세요 부동산 부터 은행ㆍ카드 관련 싹다 이거 앱하나 깔면 개인 신용정보 다 나옵니다 자산부터 대출 등 다ᆢ 남편분이 싹다 공개하고 함께 의논해서 해결 가능하면 다시 시작해 보시는거고 끝까지 밝히기 거부하거나 하면 우나어님 개인 삶을 살 생각하시고 준비 하시는게 맞는듯요 ᆢ
애들도 다 키웠고 뭘 한들 두분이서 못살까요 지금부터 열심히 모으시면 되죠 아직 젊어요 힘내세요
어카운트인포로 있는 계좌부터 대출까지 싹 찾아보세요 저두 그렇게 잡았네요~~
돈이야 앞으로 더 벌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회피형에 사고치고 말도 안해주는사람 뭘믿고 계속 살아야하나 싶은 생각이드네요 저라면 계속 믿고 살수 없을듯요
돈이야 앞으로 더 벌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회피형에 사고치고 말도 안해주는사람 뭘믿고 계속 살아야하나 싶은 생각이드네요 저라면 계속 믿고 살수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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