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불안불안했는데 우연히 알게되었어요노후준비 자금 날라간것 같습니다정확히 말을 안해 알수가 없어요지독한 회피형이라...제가 앞으로 용돈 버는게 아닌 생계형으로 일할수도 있겠다 싶어요50이면 어디에 얘기하나요..저 힘든 얘기 남한테 하기싫어 혼자 버텨온지 좀 됐습니다주변에서는 변했다 서운해도 할 것 같습니다..힘든일만 생기니 다른사람 만나기도 싫어지더라구요항상 밝은척 하는것도 지쳤나봐요 캔디도 아니고..딸들이 자기들이 있다며 그래도 엄마는 자식들은 잘 키웠잖아 해주기도하고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하다는 얘기에 제가 정신을 차리기는 해야하는데 ..멍하기만하네요.. 관련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