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복날 시어머니가 시댁에와서

닭 먹고 가라해서 남편이랑 아이만 갔어요

저는 일이있어 안 갔고요

남편이 저녁 지나서 오더니만

자기엄마가 제꺼도 챙겨줬다며 생색 내더니

열어 보니까 닭 부위중에 닭가슴살만 있는거에요

아니 그래서 왜 닭가슴살부위만 있냐고

그러니까 먹기전에 덜어낸거라 남은거 아니라면서

정색하더라구요?

그럼서 제가 잘 먹겠다 전화 하나 안 하나 지켜보고

전화주니 시어무니도 생색

기분 나쁠일 아닌가요??

아주 교묘하게 먹이는거 같아 기분나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