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낳은게 뭐 그런 늬앙스로 농담했는데
생각해보니 기분나쁘다고 하길래
어쩌겠냐고 본인이 선택한 남자인걸...앞으로 절대 저런 농담 넘어가지말고 그자리서 확실히 말하고 넘어가시라고 그러면 바뀔거라고 했더니 차단 당했어요
다른 댓글들도 다 남편 욕하는 댓글들이었는디..

애낳은게 뭐 그런 늬앙스로 농담했는데
생각해보니 기분나쁘다고 하길래
어쩌겠냐고 본인이 선택한 남자인걸...앞으로 절대 저런 농담 넘어가지말고 그자리서 확실히 말하고 넘어가시라고 그러면 바뀔거라고 했더니 차단 당했어요
다른 댓글들도 다 남편 욕하는 댓글들이었는디..
자기 남편 욕하는건 또 듣기 싫나봐요 ㅎㅎ
남편 입장에서 농담한 거면 그렇지만 자꾸 그 말 들으면 기분 나쁜 건 당연하죠 ㅠ
울 할머니 세대엔 애 다섯이상은 기본였쥬 근데 요즘은 애낳은게 유세인 경우도 보긴 봤어요
저희 시어머니도 6남매 키우셨는데 그땐 정말 다들 그랬죠. 근데 요즘 애 하나 키우는 것도 옛날 다섯 키우는 것보다 힘들 때가 있더라고요. 시대가 달라서 그런가봐요.
참나 요즘은 애 하나 낳는 것도 얼마나 힘든데. 예전이랑 지금이랑 비교가 되나요.
그냥 성별 차이.. 군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거랑 애 낳는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직접 겪어보지 않는한 서로 이해 못할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직접 겪지 않으면 그 고통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조언해줬는데 차단당하니 좀 섭섭하겠네요..
아 그 남편분 말씀이 그렇게까지 심했나요? 저는 애 낳고 키우는 게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출산하고 몸 회복하는 것도 쉽지 않고 밤낮으로 돌보는 것도 말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걸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니 속상하셨겠어요. 근데 님 말씀도 틀린 건 아닌 것 같아요. 그 자리에서 분명히 말하는 게 나중까지 끌고 가는
맞아요 그 자리에서 바로 얘기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그냥 넘겼다가 나중에 더 속상했던 적 있거든요. 그때그때 표현하는 게 서로한테 낫더라고요
정말 그렇죠. 그 순간 얘기하지 않으면 자꾸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별 이상한 인간이네요 ㅋㅋ
정말 그런 말을 농담이라고 하다니 ㅋㅋ 센스가 없네요
저희 집도 예전에 그런 말 듣고 아들한테 한소리 했어요... 요즘 남자들은 그게 농담인 줄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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