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지사를 한두달씩 갔을 때는 너무 좋았는데 언제.돌아올지 기약 없다는 소식 들으니 덜컥 겁나기.시작하며 밤에 잠도 안오고 울며 불안해 하고 지낸지 일주일째예요. 6개월 에 한번 올수 있다고 하네요 ㅠ 울컥 하고 쉬어도 쉬는 거 같지 않고 불안증에 시달리고 있어요원래 공황장애 불안 이 있었지만 많이.좋아졌었구요근데 2주전 남편 가고나서 잘때 불안증 약 안먹음 잠도 안와요아이들은 다 커서 바쁘고 저는 4시간 파트타임 일하고 있어요어제는 딸이랑 카페 가고 쇼핑하고 하루 종일 같이 있어서 괜찮았는데 오늘 혼자 있자니 갑작스레 불안이 휘몰아치니 당혹스럽네요있을때 대화를 많이 했어요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지금은 퇴사 하더라도 돌아왔음 좋겠어요평범한 일상이 너무 그립고 남편이 보고싶어요 ㅠ 아 또 눈물이 나네요지금 당장 제가 뭘 어떻게 해야 이 불안과 우울이 사라질까요 적응이 될까요? 저 좀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