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잘 살아온

내인생에 똥뿌린 바람핀 남편.

개새끼입니다.

개새끼가 똥은 뿌렸는데

평생 그속에서 개새끼 탓만하며

우울하게 패배자로 살건지

그속에서 빠져나와 즐겁게 행복하게 살지는

나의 몫입니다.

세상탓. 남편탓. 상간녀 쌍년 탓 해봤자..

해결돼는거 일도 없습니다.

내가 당사자니까 내손으로 해결합니다.

그들이 내인생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내가 합니다.

도저히 안돼겠으면

법적다툼하고 책임따져묻고

어휴 저 씨발개새끼하고 갖다버리고

깨끗이 잊고살면 그만입니다.

애들때문에..

당장 생활이 막막해서..

주위시선때문에..

개새끼지만 너무 사랑해서..

아님 내 집착이던..

나에 이득을 위해 화합하기로 했으면

품어야 합니다.

바람핀남편을 품고 진정용서하는건

남편을 위해서가 아니라

결국 나를 위한거니

억울하고 손해보는게 아닙니다.

진심 용서해도 됩니다.

더 사랑하는쪽이 관계에 갑입니다.

운전을 하는이상 사고는 필연입니다.

결혼했으니 외도의 위험은 늘 있습니다.

그러니 부부는 서로 노력하고 살아야 해요.

딴년이 또 가저가지 못하게 내꺼로 만들어야 합니다.

개새끼다 하고 미워하고살면 절대 가질 수 없고.

또 사고나면 어쩌나 의심병으로 살면

찐짜 또 바람 납니다.

운전을 잘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실천하면서

부부생활을 잘하려고 노력하며 즐겁게 살면돼요.

어쭈 바람도 필줄알고 귀엽네^^

이리와 그년보다 내가 더 이뻐해줄께 하고

세상 누구보다 이뻐하고 사랑해주고

남자조련사가 돼서

완전히 내꺼로 만들고

머리꼭대기위에 올라앉아야 합니다.

세상 누구도 남편 바람났으니까

너 힘들게 살아라 하지 않습니다.

몇십년 눈물바람으로 내인생 내가 꼬고살면

상간녀 쌍년은 참 좋아하겠네요.

바람핀 남편하고도 알콩달콩

전보다 더 사랑하고 즐겁게 데리고 살아도 됩니다.

제가 해보니 아무도 뭐라 하지 않던데요?

잘 조련하니 전보다 말도 더 잘듣고

돈도 더 잘 벌어오고 술도끊고

더 건강해지고

그동안 의리로 20년 살았는데 이제 오히려 신혼같아요.

앞으로 50년 더 이렇게 재미나게 살 생각에

신나고 즐거워요.

우스갯소리로 바람잘폈다고 궁뎅이 두들겨주기도하고..

나의 미래. 나의 가정이 한치에 의심도 없이

행복으로 그려집니다.

그동안 남편 외도로 힘들게 살던

동지들 그만 힘들어해도 됩니다..

행복한 사람은

힘듬속에서도 나를 돌아보고

내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 하고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사람입니다.

생물학적 본성이 인간성보다 우선합니다.

남자가 돈벌어다 주면

여자는 사랑을 주는게 생물학적 본성에 따른 부부에 기본 역할입니다.

남편을 이뻐해주고 사랑해주고 섹스해주고..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내가 아무노력안해도 당연히 저만 바라보고 저만 이쁘다이쁘다 하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극심한 공주병에 나르시스트였습니다.

세상에 당연한건 없습니다.

저는 외도후에 남편 두들겨패고 드잡이도 하고 할거다하긴했지만

그동안 제가 아내로써 역할을 다 하지 못한거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제가 바뀌었습니다.

나를 바꾸는건 엄청난 용기와 에너지가 들어가는 일입니다. 하지만 나와 나의 가족의 행복이 달린일이니 반드시 해야했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남자에 대해 부부에 대해 공부열심히 하시고

내행복에 테클거는것들은 싹다 치워버리고 바꿔버리세요.

강한여자가 돼서

내인생 내맘대로 설계하고 살아요.

이혼하던 데리고 살던 쇼윈도로 살던

다 내맘대로 할 수 있습니다.

바람을 폈어도 사랑하면 데리고 사는거고

바람을 안폈어도 밉고 싫으면 이혼하는 겁니다.

내인생이 걸린일이니

치열하게 애쓰고 성취하세요.

그만 힘들고 행복하셔도 됩니다.

두발로 일어나세요.

조강지처는 강력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