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저랑 같은 아파트 살다 타 아파트 이사를 했어요.

우리아파트에서 동대표 일를 했고요.

그런데 이사 갔었음에도 우리 아파트에 관심이 너무나 많아요.

새로 동대표 하신분들 뒷담화도 많이 하고요.

처음에 우리아파트에 정이 쌓여서 걱정이 되나 싶은 건줄 알았는데..

새로운 동대표들를 같은 상황도 다르게 해석하는거 보고 잘투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A는 이사를 했기때문에 동대표를 하려고해도 못하는 상황이고 A도 이사가 더 좋은 상황으로 가는 것인데 그게 그렇게 배아플일일까요?

A는 5년정도 된 관계이고..

이번 A가 이사를 하면서 자연스레 거리두기가 되서 차분하게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A는 남얘기 하는 것을 좋아했더라고요.

동대표라 아는 사람도 많았고..

저는 그것을 정보의 알림으로 들었는데..

거리두기하면서 그 자리에 B가

들어오면서 A의 정보가 아니라 뒷담화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얘기 잘 들어주는 제가 호구된 느낌도 들었고요.

보통 이사가면 살았던 아파트에 관심을 안두지않나요?

집값 정도는 검색할 순 있다고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