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규모의 회사입니다
구성원이라고 해봤자
저 여직원 사장님 그리고 현장직원 몇몇 이렇게
거의 가족? 같은 회사이지요
그런데 며칠재 여직원이 백수된 친 언니를 회사에 같이 출근을 합니다
지금 사장님이 휴가중이시거든요
하는일이라곤 하루종일 구직사이트 들여다 보며 속닥속닥
바로 앞자리에서 그러는데
너무 신경쓰입니다
대놓고 말하자니 제가괜히 갑질하는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살다살다 애 봐줄사람없다고 회사에 데려오는건 봤어도
백수된 언니 회사에 데려오는 건 첨이라
제가 이해 못해주고 옹졸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