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특히 부모가 불화한 집안의 딸들 기댈 곳도 없고
그래서 멋모르고 도피성 결혼도 하잖아요
다들 행복하고 싶어서 결혼하지
불행하려고 결혼하는건 아니잖아요.
부모 사랑 못받고 자란 딸들 중에
간혹 남자의 플러팅 멘트에 쉽게 넘어가더라구요
결혼에 목매니까 남자가 결혼하자는 말만 들어도
홀딱 넘어가기도 하고..
애정결핍 상태..
20대 초반에 결혼해도
안헤어지고 결혼이 유지되는 사람들은
친정이나 시댁에서 전폭적인 지원이 큼
20대 초반은 아직 사람을 따지기보다
순수하게 믿는 나이기도 하고..
상대방이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기도하고
20대 생각 다르고
30대 생각은 또 다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철모르고 순진할 때 아무 사람과 결혼했다가
아이낳고 철드니 너무 후회되고 이혼하고 싶어질 수 있겠다 이 생각 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