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은지 8년만에 전담으로 걸렸습니다
1년 반 되었다 하는데 회사 짤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시작한거라 해서 솔직히 이해는 되는데
너무 괘씸합니다.
지금 아이방에 누워있는데 뭘 잘했다고
아까 달래주고 사과하긴 했는데 데리러 안옵니다
아 여긴 현재 유럽이라 밤11시입니다. 새벽은 아닙니다
하고픈 말이 백만갠데 답답하네요
제가 가서 결판지을까요
가지말고 좀 새침하게 굴까요?
어떤게 나을까요 성질나네요

담배 끊은지 8년만에 전담으로 걸렸습니다
1년 반 되었다 하는데 회사 짤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시작한거라 해서 솔직히 이해는 되는데
너무 괘씸합니다.
지금 아이방에 누워있는데 뭘 잘했다고
아까 달래주고 사과하긴 했는데 데리러 안옵니다
아 여긴 현재 유럽이라 밤11시입니다. 새벽은 아닙니다
하고픈 말이 백만갠데 답답하네요
제가 가서 결판지을까요
가지말고 좀 새침하게 굴까요?
어떤게 나을까요 성질나네요
냅두세요 냅둬야 폭풍전야..본인이 더 쫄려요 오늘 고민하고 생각하고 저녁에 무슨말이든 할듯요 하루이틀지나도 별말없으면 그때 잡으세요 (근데 아직 백수는 아니시죠?) 짠하긴하네요 ㅜㅠ
오늘 남편이 뮤릎 꿇고 이미 사과는 다 했어요 근데 제가 아직 직성이 안풀리네요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만 냅듀는게 나을까요?
담배가 몸에 해롭고 타인에게도 피해주고 좋지 않은것은 맞는데 사생결단 낼 것처럼 다툼유발되도록 결판지을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점차 끊을 수 있도록 잘 대화해보세요. 너무 후달궈서 잡는건 좀... 남편분도 스트레스 쌓여서겠죠
외국서 살고 회사까지 짤렸으면 앞으로 생활도 더막막할텐데 스트레스풀곳이 없었나봐요스트레스부터 없애는게 더 큰문제아닐지
본인의지로 잘 안되는게 금연이래요 닥달한다고 바로 끊을수 있는게 아니예요 좋게 노력해 보라고 해야지 비난할 일은 아닌듯요 저희남편도 왔다갔다 해요
담배는.. 한번 맛들이면 평생 식욕 참듯이 참아야되고... 강력한 마약이라 쉽지 않죠.오래 끊은 사람도 어떤 큰 일이 생기면 다시 피우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전문의 진료만이 답일듯...본인의지만으로 끊는다는건 상위 1%인 사람들일 겁니다.메타인지가 좀 되신다면 본인이 1%안에 드는 사람인지 아실 수 있을듯...
우선 여행부터 즐기세요. 시간 아깝잖아요.
여행중엔 그냥 두세요 ㅎㅎ 집 돌아가서 차분히 얘기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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