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에게 책을 좀 읽느냐고 물어보면
(시간도 없고 골머리 아프고 눈도 침침한데
책 같은 것을 왜 읽냐? 인터넷을 검색한다든지
쳇gpt나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면 온갖 정보들이 차고 넘치기 때문에 알고자 한다면
뭐든 알수있는 세상인데~~ )
혹자는
(인터넷 정보가 있으니까 책같은 것은 필요없다)라고 극단적인 발언까지 한다
우리가 마트에 가보면 시식 코너를 발견할수
있다 시식 상품을 한 두어조각 맛보면 맛있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깟 시식 상품만으로 식욕을 채울수가 있을까?
인터넷이나 제미나이 쳇gpt는 한마디로
마트의 시식 상품과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겠다 돈을 주고 사먹을 식품을 조금씩
공짜로 먹을수 있기 때문에 일단 맛을 보면
맛있다는 생각도 듬직하다
그러나 그깟 작은 조각 몇개 집어먹는다고
식욕이 채워지거나 만족스럽지 않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터넷이나 쳇gpt나 제미나이의 답변은 일단 편리한 점은 있다
하지만 가슴 한켠에는 뮌가 채워지지 않고
공허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즉 체계화 되어있지 않고 단편적인 것이
바로 인터넷이나 쳇gpt나 제미나이에서
얻어들은 정보다
기계정보를 통해서 지식의 일부를 알수 있을
지언정 책처럼 전체상을 순서있게 체계적으로
배울수가 없는 법이다
흔히들 시간이 없다라고 말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시간이 넘쳐 흘러도 책을 읽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독서심매경에
빠져드는줄 모를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