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노예취급하는 시어머니.
남편을 하늘같이 떠 받들라는 신념의 소유자.
결혼초에는 동서도 속상해서 저한테 하소연하고 저도 공감 백배해주었거든요..
그 후 서로 바빠지니 연락 뜸해졌는데요..
저는 그 후 시댁과 거리두기하며
잃어버린 자존감 찾기에 나섰는데..
동서는 여전히 시댁에 잘 하네요..
남편도 하늘처럼 떠 받들면서요..
같이 여름휴가도 보내고 전화도 자주하고
아직도 시어머니한테 개무시 당하고,
시동생도 너무 이기적으로 자기만 생각하는데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성격인지
변함없이 잘하네요.
리스펙트! 저만 이상한 사람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