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남친이 생겼다고 만나보라고 하네요,
만난지 3개월 정도 됐다는데,,만나고 싶지 않아요, 지방대 체육학과 나와서 직업군인 소위라는데....흠 부모는 이혼하고 아버지하고는 연락 안 하고 어머니는 문경에서 오미자 사업을 한다는데,,말이 사업이지 협동조합에서 같이 생산하는것 같아요, 딸이랑 학벌 차이도 너무 나고,집안도 마음에 안들어요, 딸이 다니는 교회에 같이 다닌다는데....남자 키는 170센치. 다....... 마음에 안들어서 헤어지라 했는데 안 헤어질것 같아 걱정입니다
딸이 서른 한살 인데..시간 낭비하는것 같아서요.딸은 한양대 중문과 졸업하고 중견기업 해외사업부 과장입니다,
이걸 어떻하죠, 화병이 오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