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딸래미 생일이에요
생일케이크 매년 본인이 먹고픈거 골라요
작년 생일에 복숭아케이크가 먹고싶다했는데
저(엄마)가 복숭아 알러지가 있어서 고민하더라구요
너생일이니 너가 고르고픈거골라했는데
엄마랑 같이 먹는다고 다른거 고르더라고요
올해 또 케이크를 고르는데 복숭아케이크 이야기가 나오길래
저는 또 엄마신경쓰지말고 너 먹고픈걸로 골라라했죠
그랬더니 남편이 옆에서 왜 애교육을 그렇게 시키냐고
생일축하 다같이 하는건데 못먹는거 피하게 가르쳐야지 굳이 복숭아를 고르게해주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1년에 한번 생일인데 지 먹고픈케잌도못먹냐
그럼 평생 복숭아케잌 못먹냐했더니
애 교육을 이상하게시킨다고 버럭 화를내요
제가 애 교육 이상하게하는건가요??
작년에 엄마 배려해서 한번 참은것도 저는 기특한데..
댓글좀 주세요 ㅠㅠ 제가 이상한거면 생각좀 바꿔보게...
